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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회상

티스토리 방문자 수

by 옆집보통사람 2024. 6. 15.

우와! 티스토리 방문자 수가 처음으로 10명을 넘겼다.
심지어 30명도 넘겼다.
이게 300명, 3000명까지 이어지면 얼마나 좋을까.
날짜를 보니 6/12.
아마도 6/11에 포스팅 한 것이 조금은 주효했던 걸까.

관련 키워드가 좀 먹혔던 걸까.
어떻게 글을 쓰고 어떤 키워드를 설정하면 방문자 수도 늘어나고 구글애드센스 수익으로까지 이어지려나.
티스토리를 시작 한 지 거의 2년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아직도 10달러를 넘기지 못 했군.

9.12달러.
생각을 해보면 분명 어떤 로직이 있을텐데 내가 그 로직에 너무 문외한 인 것 같다.
무작정 포스팅에 막연히 방문자 수 증가와 애드센스 수익을 기대하는 것은 감나무에 감이 떨어질 때 까지 턱이 빠지게 입을 벌리고 있는 거랑 마찬가지겠지.

그나저나 팀장이 되고 먼지같지만 연봉이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마이너스, 적자가 계속 되는 기점은 아마도 회사 주차권이 나오면서 차로 출퇴근이 화근이 아니었을까.
20여일의 근무일을 가정하면, 아무리 15km/L의 연비라고 해도 대략 30여만원의 유류비가 발생하고 톨게이트 비용 또한 대략 10여만원이라보면 적어도 40만원의 교통비.

다른 분의 사례를 들어보면 60만원이라고도 하는데 이 금액이 결코 만만치 않다는 것.

좀 더 머리를 굴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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