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 bro의 휴가
나도 곧이겠구나.
내게 주어진 시간도 3-4년이 고작이겠구나.
기로에서서 선택을, 결단을 해야할 듯
오늘 아내가 이야기하기를
하루하루 헛되이 살지 말라
그러게…이번 달 너무 회식이 많지 않은가…
난 과연 하루하루를 알차게 살고 있는가
언행에 조심하며 주변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나 스스로 더 너은 인간이 되려 노력은 하는가
어제 오늘도 그랬다
과연 누굴 탓하겠나 내 탓이지
JM bro는 과연 답을 찾았으려나
무슨 해답을 찾아올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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