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때문이었을까, 어떻게 알게 되었을까 확실히 기억나진 않지만 아마도 뭔가 알림창에서 업데이트 소식을 보고 호기심에 시작된 것 같다.
NFT라던지 체인블록기술 이야기를 들으며 AI가 일러스트를 생성시킨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기도 하고.
여튼 호기심에 말 같지도 않은 질문을 던져보았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진짜로 그림이 그려졌다.
혹시나 하고 한 번 빵집 일러스트를 이야기하며 더 해보니 이미지 저장도 가능했다.
그런데 용량문제인지 아니면 횟수제한인지 모르겠지만 4-5건이 하루의 한계인 것 같다.
여튼 신기한 기능도 알게되었고.
뭔가 배운 것 같은 하루.
오늘 JM과 점심식사를 하면서 나눈 이야기인데, 과연 물을 돈 주고 사먹던 게 언제부터일까.
과연 누가 시작했을까.
이런 발상의 전환이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 낸 것 처럼 이 작은 깨닳음이 나에게도 무엇인가 영감을 일으켜주는 작은 날개짓이 되길 희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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