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포스팅으로부터 한 달이 지났구나.
이 한 달동안 나는 과연 무엇을 했는가.
과연 얼마나 바빴길래 한 달간 포스팅을 못했는가.
핑계일지 모르지만 본사에서 출장을 많이 와서 접대와 회식이 많았다는 것이 이유일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나름 가족들과 여행도 가고, 캠핑도 가고 나름 일도 열심히 가족들과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아마도 상반기의 마지막 달이라고 나름 쉬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10월부터는 다시 정신차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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