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또 휴가.
아니 어쩌면 토일 주말이니 월화 이틀밖에 없군.
이번 1월은 너무 정신없이 지나갔다.
연말휴가에 조금 있다보니 또 설날연휴.
올해는 Opic시험도 치르고 토익도 다시 보려하는데.
시간이 없는 것인지.
내가 게으른 것인지.
직장인들은 다 비슷할까.
오랫만에 해커스토익 책들을 좀 보았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런 책을 쓰는 사람들은 도대체 얼만큼 공부를 했을까
머리가 좋은 것인가 노력을 대단히 한 것인가.
무엇이 되었건
본인의 이름이 세상에 남는다는 것은
책을 쓸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대단하며 존경스럽다
그러고 보니 내 주변에도 그런 사람이 있긴 하구나.
나도 언젠가는 대단한 얘기는 아니더라도
뭔가 누군가에게 보탬이 될 수 있는 이야기를
책으로 출판해봤으면 좋겠다
https://deg.kr/85a9d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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