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회상 시즈오카현 후지시 by 옆집보통사람 2022. 10. 17. 신후지역근처오늘부터 4일간 여기다.정말 암울하다.5년만이군.어떻게 보면 여기 사는 사람들에게 참 실례될지도.아마 나도 여기 계속 살면 적응되겠지.성준이는 어떻게 여기서 4년을 버텼을까.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옆집보통사람 '오늘의 회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 곧 간다 (0) 2022.10.22 옥상에서 보인 후지산 (0) 2022.10.19 늦은 퇴근 (0) 2022.10.12 유린도 서점 (0) 2022.10.10 아직 멀고 먼 길 (0) 2022.10.10 관련글 이제 곧 간다 옥상에서 보인 후지산 늦은 퇴근 유린도 서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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