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회상 늦은 퇴근 by 옆집보통사람 2022. 10. 12. 늦은 퇴근아이코이시다 역의 육교 옆과연 나는 잘 할 수 있을까저번주는 처음이라는 핑계로 적응한다 하겠지만이번주부터는 정말 마음이 조급하다15년이나 다닌 회사에서도 이 정도인데만약 다른 환경이라면 얼마나 더 힘들까이직이나 다른 업계로 간 사람들 정말 대단한 용기구나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옆집보통사람 '오늘의 회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옥상에서 보인 후지산 (0) 2022.10.19 시즈오카현 후지시 (0) 2022.10.17 유린도 서점 (0) 2022.10.10 아직 멀고 먼 길 (0) 2022.10.10 2일째 (0) 2022.10.06 관련글 옥상에서 보인 후지산 시즈오카현 후지시 유린도 서점 아직 멀고 먼 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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