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회상

유린도 서점

by 옆집보통사람 2022. 10. 10.

오랫만에 들린 유린도 서점
코코이찌방 카레는 없어졌지만
유린도서점은 여전하구나
모터팬2권을 샀네
책은 읽는게 더 중요하건만
결국 두 권씩이나 사버렸다
정말 안바뀌는 동네군
5년이나 지났는데 그대로
어느것이 더 좋을까
다이나믹하게 많이 바뀌는 것이랑
이렇게 언제나 그대로 여전한 것이 좋을까


반응형

'오늘의 회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즈오카현 후지시  (0) 2022.10.17
늦은 퇴근  (0) 2022.10.12
아직 멀고 먼 길  (0) 2022.10.10
2일째  (0) 2022.10.06
첫출근  (0) 2022.10.0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