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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회상

2일째

by 옆집보통사람 2022. 10. 6.

어제 첫출근
오늘 이틀째
이틀만에 벌써 몸이 지친다
정말 한국에서도 늦게까지 야근에 잔업에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일본은 분위기 탓인지 몇배로 지친다.
한국에선 식사 한끼 10000원이 넘어도 그러려니 하건만, 일본애서 1000엔이 넘으면 왜이리 비싸게 느껴지는지.
일본도 물가가 많이 올랐구나.
그건그렇고 이제 겨우 이틀이 지났구나.
길다.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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