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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회상

이제 곧 간다

by 옆집보통사람 2022. 10. 22.

마지막 주말
10/29 귀국이다
한 달이란 시간 정말 긴 듯하지만
의외로 후지를 왔다갔다해서인지
의외로 정말 눈 깜짝할 새 지나갔다.
지금은 자주 가던 벨로체
의외로 일본도 물가가 많이 올랐지만
다행이 여기 벨로체는 아이스커피 50엔 정도 오른듯
어떻게 여기서 3년이란 시간을 보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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