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회상 이제 곧 간다 by 옆집보통사람 2022. 10. 22. 마지막 주말10/29 귀국이다한 달이란 시간 정말 긴 듯하지만의외로 후지를 왔다갔다해서인지의외로 정말 눈 깜짝할 새 지나갔다.지금은 자주 가던 벨로체의외로 일본도 물가가 많이 올랐지만다행이 여기 벨로체는 아이스커피 50엔 정도 오른듯어떻게 여기서 3년이란 시간을 보냈을까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옆집보통사람 '오늘의 회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단 끝 (0) 2022.10.29 거기에 있었다니 (0) 2022.10.23 옥상에서 보인 후지산 (0) 2022.10.19 시즈오카현 후지시 (0) 2022.10.17 늦은 퇴근 (0) 2022.10.12 관련글 일단 끝 거기에 있었다니 옥상에서 보인 후지산 시즈오카현 후지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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