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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회상

거기에 있었다니

by 옆집보통사람 2022. 10. 23.

厚木市中町4丁目16-6
鬼の家
오니노야

아들이 아기 일 때 항상 가던 그 공원 바로 앞이었는데
그때는 정말 이런 가게들을 볼 여유도 없었구나
거의3년을 여기에 있었건만
지난날 처음 가 보았군

이제 일주일이다
곧 간다
길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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