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란 것으로 브런치 작가에 도전도 하고, PDF책을 넘어 출간까지도 꿈꿔보고...
그렇게 희망해보고 꿈꿔보았지만 아직 아무 것도 된 것이 없다.
그 이유는 단 하나. 시간이 없다, 피곤하다란 핑계로 실천을 미루고, 실천을 안했으니.
더 이상은 미룰 수가 없어서. 아니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이 쳇바퀴같은 일상을 벗어나기 힘들 거 같았다.
그 작은 실천이 바로 지금 이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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