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정말 자주갔었는데
두류공원
문화예술회관
우방랜드
23년전에 여기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했고
당시에 시급이 1200원 남짓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여기서 버스비, 전철비가 없어 걸어갔던 거 같고
여전하구나 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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