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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회상

칠레와인

by 옆집보통사람 2022. 7. 23.

Santa Infinito
나이가 드니 병으로 죽어라 마셔라는 이제 한계
캠핑을 다니게 되니 이젠 양주니 위스키가 빈번해지는데 그런 중에 와인이 부담없이 애용되는 듯
우연히 시음 행사때 맛보고
꼭 한병은 사게되는 가성비 와인 산타 인피니토
프랑스니 이탈리아니 보다 칠레산이 더 좋은듯
뭐가 됐건 예전처럼 죽을 듯 마시는 게 아니라
다음 날 부담없이 마시게 되어 다행
이런 것도 나이가 들어서 성숙해 진 것인지
돈이 없어 술을 적게 마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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