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를 보니 조금 지났군.
이 맘때쯤인 줄 알았는데.
8시 조금 넘었을 때 평소같으면.
그 때라도 나서서 운동을 하러 갔는데.
이젠 그럴 곳이 없다는 것.
요근래 여러모로 주변 환경이 복잡하게 바뀐다.
앞으로는 그 날의 기억을 좀 더 성의있게 남겨야겠다.
아무 생각 없이 갖고 있던 찍힌 사진이.
기억을 다시 되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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