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회상222 작은 실천 티스토리란 것으로 브런치 작가에 도전도 하고, PDF책을 넘어 출간까지도 꿈꿔보고... 그렇게 희망해보고 꿈꿔보았지만 아직 아무 것도 된 것이 없다. 그 이유는 단 하나. 시간이 없다, 피곤하다란 핑계로 실천을 미루고, 실천을 안했으니. 더 이상은 미룰 수가 없어서. 아니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이 쳇바퀴같은 일상을 벗어나기 힘들 거 같았다. 그 작은 실천이 바로 지금 이 순간이다. 2022. 6. 14. 첫 시작, 일상의 기록 티스토리 블로그를 처음 시작해 보았다. 나는 지금까지 너무 단순하게 살아온 것 같다. 회사, 집, 운동, 그리고 가족, 친구들. 오롯이 그것만이 전부였던 것 같다. 이제는 나도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지, 더 넓은 세상, 더 많은 것들을 바라보며 살아가야겠다. 2022. 3. 20. 이전 1 ··· 53 54 55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