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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회상

아들

by 옆집보통사람 2022. 7. 2.

토요일.
주말인데 어느 순간 늦잠도 못자고.
아침일찍 일어나서 20-30분 운전해서 가야되지만.
아들이 즐거워하고.
건강히 뛰는 모습을 보니 그래도 흐뭇하다.
우리 땐 축구는 그냥 알아서 공을 차고 스스로 실력을 키웠는데 요즘은 무조건 돈을 주고 배우는구나.
대신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부분은 분명 있지만.
오늘 너무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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