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출장4 거기에 있었다니 厚木市中町4丁目16-6 鬼の家 오니노야 아들이 아기 일 때 항상 가던 그 공원 바로 앞이었는데 그때는 정말 이런 가게들을 볼 여유도 없었구나 거의3년을 여기에 있었건만 지난날 처음 가 보았군 이제 일주일이다 곧 간다 길었던 시간이었다 2022. 10. 23. 2일째 어제 첫출근 오늘 이틀째 이틀만에 벌써 몸이 지친다 정말 한국에서도 늦게까지 야근에 잔업에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일본은 분위기 탓인지 몇배로 지친다. 한국에선 식사 한끼 10000원이 넘어도 그러려니 하건만, 일본애서 1000엔이 넘으면 왜이리 비싸게 느껴지는지. 일본도 물가가 많이 올랐구나. 그건그렇고 이제 겨우 이틀이 지났구나. 길다. 출장. 2022. 10. 6. 첫출근 아이코이시다역 5년만의 리마인드 여전하구나 해가 저물고 곧장 컴컴해지는 거리 그때의 3년이란 시간이 대자뷰처럼 스쳐 지나갔다. 첫 출근 앞으로 한달 27일 남았다. 2022. 10. 5. 오랫만의 김포공항 오랫만의 김포공항 출장으로는 5년만 일본은 3년만 코로나 때문에 시간이 정말 2-3년은 멈춘 듯 아들과 아내가 걱정이군 아이가 크고 난 뒤 이렇게 자리 비우는것도 처음 2022. 10.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