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오카 현1 시즈오카현 후지시 신후지역근처 오늘부터 4일간 여기다. 정말 암울하다. 5년만이군. 어떻게 보면 여기 사는 사람들에게 참 실례될지도. 아마 나도 여기 계속 살면 적응되겠지. 성준이는 어떻게 여기서 4년을 버텼을까. 2022. 10.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