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1 내일부터 내일부터 또 휴가. 아니 어쩌면 토일 주말이니 월화 이틀밖에 없군. 이번 1월은 너무 정신없이 지나갔다. 연말휴가에 조금 있다보니 또 설날연휴. 올해는 Opic시험도 치르고 토익도 다시 보려하는데. 시간이 없는 것인지. 내가 게으른 것인지. 직장인들은 다 비슷할까. 오랫만에 해커스토익 책들을 좀 보았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런 책을 쓰는 사람들은 도대체 얼만큼 공부를 했을까 머리가 좋은 것인가 노력을 대단히 한 것인가. 무엇이 되었건 본인의 이름이 세상에 남는다는 것은 책을 쓸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대단하며 존경스럽다 그러고 보니 내 주변에도 그런 사람이 있긴 하구나. 나도 언젠가는 대단한 얘기는 아니더라도 뭔가 누군가에게 보탬이 될 수 있는 이야기를 책으로 출판해봤으면 좋겠다 https://.. 2023. 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