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시급1 두류공원 여기도 정말 자주갔었는데 두류공원 문화예술회관 우방랜드 23년전에 여기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했고 당시에 시급이 1200원 남짓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여기서 버스비, 전철비가 없어 걸어갔던 거 같고 여전하구나 여기는 2022. 9.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