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기1 잠자리 8월의 마지막 주 내가 어렸을 땐 저런 잠자리채도 대나무였는데 요즘은 TV안테나처럼 길이 조절이 된다 나도 저렇게 뛰어다니던게 엊그제같건만 이미30여년 전이구나 아이가 점점 커나가고 성장하는건 너무 기쁘지만 그만큼 나도 부모님도 더 늙어가는 슬픈 현실 갑자기 아이를 보며 어린 시절이 떠올랐다 2022. 8.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