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1 아이들의 대단함 이렇게 추운 날씨 아마도 영하13도였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랑곳하지않고 축구를 하고 전혀 개의치 않고 즐기는 그 모습 어른으로서 되려 아이들의 열정에 고개가 숙여진다 불과 1년도 채 되지 않았는데 아들 녀석이 양발로 드리블하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랬다 이렇게 갑자기 실력이 늘다니 아이들의 잠재력이란 정말 대단하구나 아들아 다치지 말고 더욱 즐겨줘라 그게 축구가 되었건 무엇이 되었건 2022. 1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