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페이1 광저우 출장, 첫 중국 중국 남방항공을 타고 중국 광저우 출장. 인천공항에서 직항을 타고 대략 3-4시간. 한국과의 시차는 1시간. 광저우 공항에 들어서며부터 느껴지는 뜨거운 습도. 아니나다를까 광저우는 9월 중순임에도 40도를 넘는다. 습도 때문에 체감이 더운 것인지. 공항에서 호텔로 가는 중간중간 보이는 풍경들. 한자들만 즐비한 건물들이 중국임을 보여주는 듯.중국 호텔에 도착해서 방으로 가는 길. 당일 비가 내리고 있었다. 광저우도 남쪽이라 무지 습하고 자주 비가 오기도 한다는 이야기를 현지에 와서 겨우 알게 되었다. 경황이 없이 부랴부랴 오다보니 처음 오는 중국임에도 불구하고 아무 생각없이 와버렸다. 매번 왔다가는 일본처럼 편히 왔다가 크나큰 낭패란 것을 겨우 깨닳았다. 영어도 전혀 안 통하며 당연히 내가 중국어를 전혀 .. 2024. 9.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