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2 두류공원 여기도 정말 자주갔었는데 두류공원 문화예술회관 우방랜드 23년전에 여기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했고 당시에 시급이 1200원 남짓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여기서 버스비, 전철비가 없어 걸어갔던 거 같고 여전하구나 여기는 2022. 9. 5. 변한 것 그대로인 것 대명동 대명동 계전 돌계단 예전에는 여길 제법 자주 왔는데 모노레일이 새로 생긴 것은 변했지만 그 주변은 그대로 20여년이 지나도 그대로인 건 그대로이구나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 서글프기도 하고 정말 시간을 거슬러 원하는 시기로 왔다 갔다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상하게 문득 옛날 생각이 떠올랐다 추억도 있었던 곳 애환도 있었던 곳 2022. 9. 4. 이전 1 다음